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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카페 다감

양산 브런치 카페, 다감(DAGAM)에서 토요일 오후 브런치 타임 C A F E : D A G A M 간만에 찾은 카페, 양산 중부동 카페 다감(DAGAM) 예전에도 한번 포스팅했던 양산의 카페 다감, 오래간만에 친구와 함께 브런치를 즐기러 갔다♥.♥ 한적한 주말의 브런치타임은 시험 끝나면 꼭 해야지! 했던 건데, 드디어드디어!!!!!!! 시험이 끝난 주말이라 더 좋고, 영화를 보고 와서 딱 출출하던 차에 가서 더 기대되고 친구랑 가서 더 신나고 그랬다! 전에는 찍지 못해서 아쉬웠던 카페 다감(da.gam)의 외부! 널찍한 공간이 한눈에. 흰색으로 칠해진 깔끔한 간판과 외벽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흐흐 다감의 메뉴에는 요런 것들이 있다! 들릴 때 마다 맛나보이는 사진들 때문에 침이 고였는데, 오늘은 나도 브런치를 요기서 흐흐>. 더보기
쉬어가기 좋은 카페, 양산 중부동 카페 다감(DAGAM) C A F E : D A G A M 쉬어가기 좋은 카페, 양산 중부동 카페 다감(DAGAM) 우연히 발견한 동네의 카페. 발견하고 나서는 우리 동네에 이런 카페가 있었나? 하는 놀라움과 반가움이 동시에 들었다. 깔끔한 흰 색 외벽의 카페는 어찌보면 약간은 발견하기 힘든 곳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카페 다감의 위치를 알리는 현수막 덕에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아쉽게도 외관의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다음에 갈 땐 꼭! 더 자세한 사진을 찍어봐야겠다♥.♥ 깔끔한 내부의 모습. 바깥에서 봤을 때도 꽤 넓은 곳이구나 했는데, 안도 넉넉하게 공간을 두고 배치된 테이블들이 마음에 들었다. 넓은 공간 덕에 어딜 앉아도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 받지 않을 수 있는 공간이라 혼자 카페가기 좋아하는 나로써는 무지 좋은 곳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