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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홈메이드 브런치: 지옥에서 온 계란(에그 인 헬 : Egg in hell) HOME MADE BRUNCH 지옥에서 온 계란, '에그 인 헬(Egg in hell)' 한참 브런치에 꽂혔을 때, 브런치 메뉴를 검색해보다가 내 눈을 사로잡은 그 것의 이름은 바로 지옥에서 온 계란!!!!!!!!!에그 인 헬. 이름부터 뭔가 강렬한데, 레시피를 살펴보니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아서 주말에 바로 만들어 봤다! 일단 재료를 보면 올리브유, 고추, 양파, 토마토 소스(프레스코 토마토 소스 사용), 파마산 치즈, 파슬리, 식빵 정도인데, 여기서 자기 기호에 맞게 추가하거나 빼도 되고, 파슬리는 굳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재료(데코용이라)기 때문에 적당히 요정도만 준비하면 재료 준비 끝! 만들기 1.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고추와 양파를 썰어서 볶는다. (기호에 맞게! 고추를 많이 넣으면 매워요.. 더보기
리코타 치즈샐러드와 밀크티쨈으로 맛난 브런치:D 우드 트레이 산 기념으로 올려보는 오늘의 브런치 사진. 사실 샐러드랑 리코타 치즈는 엄마랑 같이 다른 접시에 먹다가 사진을 위해 급하게 덜어서 양이 택도 없다... 그리고 정신 놓은 사이에 토스트가 완전 바짝 타서, 과자처럼 바삭바삭해졌지만 그래도 밀크티 쨈 발라 먹으니 고소하니 좋았다.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홈메이드 밀크티쨈 너무 마음에 든당 히히:D 만드는것도 간단하고! 특히 밀크티쨈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달달하니 완전 좋음 ㅠ.ㅠ 그렇다고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우드 트레이도 왔겠다 앞으로는 더 깔끔하게 차려 먹어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