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카덴의 우동집
동생이랑 일 끝나고 호다닥 가서 먹고 왔던 기억
벗 맛은 그냥 쏘소
그리고 먹고 나면 역시 입가심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간
서교 로터리 커비바!
커피바의 이런 느낌이 참 좋다. 특히 여름에 가서 앉아있으면 느즈막한 저녁에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기분이 상쾌해지는 그런 느낌이 든달까
라떼와 아인슈페너의 조합
커피바의 이런 분위기 참 좋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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