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트레이 산 기념으로 올려보는 오늘의 브런치 사진.
사실 샐러드랑 리코타 치즈는 엄마랑 같이 다른 접시에 먹다가 사진을 위해 급하게 덜어서 양이 택도 없다...
그리고 정신 놓은 사이에 토스트가 완전 바짝 타서, 과자처럼 바삭바삭해졌지만 그래도 밀크티 쨈 발라 먹으니 고소하니 좋았다.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 홈메이드 밀크티쨈 너무 마음에 든당 히히:D 만드는것도 간단하고!
특히 밀크티쨈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달달하니 완전 좋음 ㅠ.ㅠ 그렇다고 너무 느끼하지도 않고.
우드 트레이도 왔겠다 앞으로는 더 깔끔하게 차려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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