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향/찰나의 순간

일본 동네 산책, 꽃 사진들 위주.

 

 

1년동안 수도 없이 거닐었던 동네.

참 소박하고, 정겨운 모습.

지금 사진을 봐도 여전히 또렷히 떠오르는 동네.

아마 지금 가도 변하지 않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