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브런치: 지옥에서 온 계란(에그 인 헬 : Egg in hell)
HOME MADE BRUNCH 지옥에서 온 계란, '에그 인 헬(Egg in hell)' 한참 브런치에 꽂혔을 때, 브런치 메뉴를 검색해보다가 내 눈을 사로잡은 그 것의 이름은 바로 지옥에서 온 계란!!!!!!!!!에그 인 헬. 이름부터 뭔가 강렬한데, 레시피를 살펴보니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아서 주말에 바로 만들어 봤다! 일단 재료를 보면 올리브유, 고추, 양파, 토마토 소스(프레스코 토마토 소스 사용), 파마산 치즈, 파슬리, 식빵 정도인데, 여기서 자기 기호에 맞게 추가하거나 빼도 되고, 파슬리는 굳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재료(데코용이라)기 때문에 적당히 요정도만 준비하면 재료 준비 끝! 만들기 1.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고추와 양파를 썰어서 볶는다. (기호에 맞게! 고추를 많이 넣으면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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