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비일상의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과 비일상의 틈을 찾아서, 강남의 특별한 체험 공간 매일같이 지나다니는 강남. 강남에서 새로운 곳을 드디어 발견했다. 일상 비일상의 틈 이라는 복합문화공간은 강남역 CGV 근처 먹거리 많은 골목으로 들어가기 전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늘 지나다니는 곳에 이런 복합문화공간이 있을 줄이야. 생각도 못헀는데 어느 날 눈길을 끌어 소개를 봤더니, 이 공간 안에 강릉 여행을 갔을 때 들렸던 '글라스하우스'와 독립형 서점 '스토리지북앤필름'까지 있었다. 지하 1층부터 준비되어있는 공간은 루프탑 공간인 7층까지 이어진다. 언젠가는 가봐야지 하고 벼르다 들른 날, 마침 갤럭시 플립Z과 폴드의 공개로 다양한 체험형 전시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층에는 굉장히 친절한 직원분들이 체험 이벤트를 안내해 주셔서, 덕분에 새로나온 핸드폰들을 마구마구 즐길 수 있었다. 나중에 찾아보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