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 여행기] 광활한 대자연의 섭지코지 9월의 끝자락에 느껴본 늦은 여름의 제주도 TRAVEL NOTE 제주도 여행 1 PAGE 1일차 일정 오설록 티뮤지엄 - 천지연 폭포 - 정방 폭포 - 서연의 집(CAFE) - 섭지코지 제주도 여행 첫 날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섭지코지.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이기도 했던 이 곳 섭지코지는 올인하우스를 비롯하여 멋진 자연경관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다고 했다. 내리자마자 엄청나게 부는 바람때문에 모자를 부여잡고 열심히 올인하우스를 향해서 걸었다. 멀리 작게 보이는 올인 하우스의 모습. 올인 하우스를 오르는 길에 찍어본 바닷가의 사진인데, 검은 색 돌이 신기하기도 했고 바닷물의 색과 어울려서 묘한 조화를 내기도 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그냥 눈으로 봐도 쓰레기천국이었다는 거. 관광객이.. 더보기 이전 1 다음